
오늘은 수완나품 공항에서 그랜드 호텔 사톤 가는법과 이호텔의 하이라이트 수영장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밤 12시가 넘는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은 밤비행이 많아 밤도착이 많더라구요. 그럴때 추천드리는 택시 픽업 서비스!!!! 클룩의 픽업서비스 입니다. 2인 가격27,100원이고 예약 힘들지 않고 인원이 많으면 승합차도 이용 가능 합니다. 이서비스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호텔이 수락삭역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 하지만 공항에서 이동시 공항철도를 타고 내려서 skhumvit라인으로 이동해 Siam역에 내려 Silom라인으로 갈아타고 surasak역에 도착합니다. 솔직히 캐리어 끌고 덥고 습한데 이건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도착한 시간은 공항철도가 끝난 시간이라 이용이 불가능 했습니다...

태국 갔다오고 3일 있다가 교통사고에ㅠㅠ 베트남 일정이 있어 베트남 갔다와서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아직도 허리랑 많이 고생중 입니다ㅠ 포스팅을 더 미루면 안될것 같아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갔던 가성비 좋은 호텔소개와 공항에서 호텔가는법 알려드릴께요^^ 우선 제가 선택했던 가성비 갑 호텔은 이스틴 그랜드 사톤입니다. 이 호텔의 선택이유는 전망 좋은 루프탑 수영장과 가성비 좋은가격 그리고 조식이 맛있다는 평과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홈 사진은 이정도 인데 뭐 실제로는 이정도는 아니고 처음 로비에 들어갔을땐 새벽 1시라 불도 꺼져 있고 많이 어두운 편이였습니다.뭐 로비는 상관없으니 패스^^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습니다, 저는 현대카드 그린을 이용하고 있어서 프리비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