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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앰배서더 풀만을 다녀온 후기를 올려봅니다^^

앰배서더 풀만은 6월 10일~11일 금토 1박 했고
예약은 프리비아로 현대카드 포인트로 10% 사용해서 21만 원에
슈페리어 트윈 예약했습니다.
외관은 이렇게 있고 높은 층을 올라가면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저는 이날 병원 시술을 받고 요양 겸 간 거라 뷰고 뭐고 안보일 것 같아서
뷰는 생략했습니다^^
그래서 방 사진은 잘 없어요 ㅠ
나중에 조금 나아지고 나서 화장실 사진이랑 미니바 사진 조금 찍었습니다^^
우선 홈바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
요즘 호텔에는 거의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이 있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각각의 여러 종류에 잔도 준비되어있고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인은 잘 몰라서ㅋㅋㅋㅋ
냉장고에는 음료와 술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편의점을 이용하죠????^^
편의점은 후문에서 나와서 뒤쪽으로 가면 씨유가 보여요!!!
모르시겠으면 직원에게 여쭤보면 친절히 알려주세요^^
그다음 제일 중요한 화장실입니다^^
어매니티도 잘 준비되어있고 칫솔과 기타 일회용품 등이 잘 준비되어있습니다.
일회용 바디 타월도 다 있고
화장실도 넓어 좋습니다^^
방 이미지는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았어서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방은 뷰 선택도 있더라고요!
저 때 들어갈 때는 몸이 너무 안 좋은 상태라 말할 기운도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고층으로 한번 요청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짧게 써서 조식이랑 같이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또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에 조식 후기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