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떠나는 부산출발 태국(방콕, 끄라비) 여행 7박9일 방콕 가성비 호텔 추천(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태국 갔다오고 3일 있다가 교통사고에ㅠㅠ
베트남 일정이 있어 베트남 갔다와서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아직도 허리랑 많이 고생중 입니다ㅠ

포스팅을 더 미루면 안될것 같아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갔던 가성비 좋은 호텔소개와
공항에서 호텔가는법 알려드릴께요^^

우선 제가 선택했던 가성비 갑 호텔은
이스틴 그랜드 사톤입니다.
이 호텔의 선택이유는 전망 좋은
루프탑 수영장과 가성비 좋은가격 그리고
조식이 맛있다는 평과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홈 사진은 이정도 인데 뭐 실제로는 이정도는 아니고 처음 로비에 들어갔을땐 새벽 1시라 불도 꺼져 있고 많이 어두운 편이였습니다.뭐 로비는 상관없으니 패스^^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습니다,
저는 현대카드 그린을 이용하고 있어서
프리비아에서 예약했고

포인트 사용없이 한가격이고 여기서 포인트
사용 20%가능해서 총234,000원대에
슈페리얼 트윈룸 3일 예약했습니다^^

방 컨디션 너무 좋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이 엉망이라서ㅋ
침대쪽만 찍었는데 시티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좁은 편이고 어메니티는 바디로션과 비누샤워캡등이 다입니다.
하지만 칫솔과 치약이 필요하시면 전화해서
달라고 하시면 방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근데 칫솔모가 잘빠져서 그냥 집에서
챙겨가시는게 더좋으실것 같아요!!
저희는 그냥 칫솔을 구매했어요ㅋ
너무 이가 찝찝한 느낌이라 못견디 겠더라구요.
그거 말고 너무 너무 완벽한 호텔이였습니다.
호텔 설명이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에 공항에서 호텔오는법 호텔에서 지하철역 가는법과
수영장 사진 보여 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글이 당신의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