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떠나는 부산출발 태국(방콕, 끄라비) 여행 7박9일 수완나품 공항에서 이스틴 그랜드 사톤 호텔 가는법
오늘은 수완나품 공항에서
그랜드 호텔 사톤 가는법과
이호텔의 하이라이트 수영장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밤 12시가 넘는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은 밤비행이 많아 밤도착이 많더라구요.
그럴때 추천드리는 택시 픽업 서비스!!!!
클룩의 픽업서비스 입니다.
2인 가격27,100원이고 예약 힘들지 않고 인원이 많으면 승합차도 이용 가능 합니다.
이서비스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호텔이 수락삭역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 하지만
공항에서 이동시
공항철도를 타고 내려서 skhumvit라인으로
이동해 Siam역에 내려 Silom라인으로
갈아타고 surasak역에 도착합니다.
솔직히 캐리어 끌고 덥고 습한데
이건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도착한 시간은 공항철도가
끝난 시간이라 이용이 불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태국서 제일 많이 이용하는 그랩!!
그랩도 좋습니다.
보통 500~550바트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ㅠ 공항이 너무 복잡해서
접촉하기 힘듭니다ㅠ
전 저번에 격어봐서ㅋ
클룩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친절하게 예약을 하면 어디서 기다리시는지
메일이 옵니다.
정확히 4번출구앞에 직원이
이름 피켓을 들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빨리 도착한 만큼 빨리 바로 이동해서 차를 타고 정확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말도 필요없고 가방도
다 옮겨 주시고 너무 편했습니다.
늦은시간 도착해서 너무 편하게 이동하고
편히 자고 다음날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호텔에서 호텔 이동은 클룩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의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