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올해 시작을 해보러 가는걸로 시작 했는데!!! 열심히 하기로 맘먹고 인제 글을 쓰네요^^ 이날 일한다고 늦게 출발해 밤10시에 도착했어요 ㅠㅠ 도착하니 늦은시간인데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문의사항 있으면 카톡보내주시면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렇게 떡국해먹으라고 너무 잘챙겨 주셨어요. 사골국에 떡,만두, 계란등등 너무 잘되어 있어서 아침안먹는데 아침까지 딱 챙겨 먹었습니다. 우리방은 Turtle A 였습니다. ​ 도착하니 보이는건 없었습니다ㅠ 그래도 수영장은 괜찮았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24시 온수 풀빌라 열심히 놀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온수도 완전 따듯해서 너무 신나게... 30분 놀았습니다...ㅠㅠ 일하고 온거라 피곤해서 오래 못놀겟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