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코로나가 격리들이 풀리며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휴양지 보라카이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부산사람이라 항상 여행의 시작은 김해공항 입니다. 저의 루틴은 공항에서 먼저 김해공항 최고인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이용합니다. 자리잡고 남편은 먹는동안 저는 면세점 구경을 갑니다. 카드만 있다면 남편은 필요 없으니까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스카이허브 사진이 하나 없네요ㅋ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PP카드, 다이너스티카드가 없으면 비추입니다! 그냥 편하게 쉬기는 좋아요. 맥주마시고 쉬다가 비행기 시간에 맞춰가면 최고지요. 하지만 카드가 없는 워크인고객은 39달러를 내고 가야하기 때문에 비추입니다. 이렇게 시작해 비행기를 타고 보라카이에 도착합니다. 보라카이 공항 너무 작은 경비행기장 같은 느낌 입니다...
필리핀여행/보라카이
2022. 5. 12. 11:00